불가능은 없다


인간의 역사는 소수의 용기 있는 도전자에 의해 발전해 왔다.

역사는 승리자의 관점에서 평가되고 기록되는 것은 필연일 것이다.

하지만 역사도 인간의 욕망을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스스로 좌절하고 주저앉지 않을 용기와 인내심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결코 불가능은 없다.

인간은 가장 큰 장점은 지식과 사상들이 대물림할 수 있는 교육일 것이다.

이렇게 교육을 통해 대물림되어 전승된 지식은 새로운 사고와 도전을 낳게 됨은 당연할 것이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는 도전이지만 욕망과 다름없을 것이다.

개개인으로 따지면 포기하는 사람도 생겨나겠지만 인간의 욕망은 불가능이 없다.

그래서 하늘에 닿기 위해 바벨탑을 짓다 하나님의 노여움을 불러왔지만, 시간과 열정만 있다면 언제든지 가능할 것이다.

당대에 이루지 못하면 대대로 숙명처럼 그 짐을 지고 도전을 이어 간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개성이란 사람마다 특징이 있기에 능력 역시도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어떤 사물을 보고 느끼는 것이라든가, 문제 해결에 있어 다양한 생각과 해법이 가능하다.

때문에 분야마다 특출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할 것이고, 이런 능력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사회적 혁신을 가져온다.

작은 웅덩이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이런 창조적 사고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모순(矛盾)이란 말이 있다.

중국 고사에 등장하는 모순(矛盾)이란 말은 두 개의 명제가 똑같이 참이 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하지만 현대는 이러한 모순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세상이다.

가상 속의 세상이 현실에서도 가능한 것이 바로 과학이요, 인간의 욕망이다.

사실 우리가 학창시절 배웠던 수많은 지식이 돈벌이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살면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그 시절에 배웠던 지식과 경험이 실마리가 되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 얻어야 할 것은 신념이며, 신념을 관철될 수 있는 의지일 것이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은 용기이지만,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은 바로 무너지지 않는 의지니까 말이다.



령혼™

단상·칼럼·포토에세이·저널리스트 김진철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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